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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2016 제7회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김준호 기자  2016.08.09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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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민무숙)은 ‘2016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8월 9일(화) 오후 2시 양평원 고양캠퍼스 3층 대강의장에서 개최한다. 양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은 양성평등 가치를 담은 디자인을 통하여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양평원과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와 교육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공모전(시상규모: 1,420만원)의 수상작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2개월간 공모, 심사하여 엄선한 우수디자인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민무숙 양평원 원장의 개회사,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의 환영사와 심사평에 이어, 일반부문, 청소년부문 수상자 시상과 대상부문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일상생활 속 성차별 요소를 개선하는 실천 아이템’, ‘일‧가정 양립 실천과 문화확산 아이템’ 등을 주제로 하였으며, 제품‧환경디자인부문과 사진부문으로 공모부문이 확대된 것이 큰 특징이다.
 
민무숙 원장은 “양성평등 가치를 디자인에 창의적으로 표현한 다양하고 훌륭한 작품을 통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과 공감이 확산되고 있다. ” 면서, “이번 공모전은 예년에 비해 양적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고 강조했다.
 
일반부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50만원)은 이현주 학생(울산대학교)과 김윤성 씨(직장인)가 공동 출품한 <어색하지 않고, 어! 색다르다> 가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심사위원단은 “남녀 직업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갖지 말자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창의적인 카피와 깔끔한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완성도가 높다는 점에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고 말했다.
 
청소년부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150만원)은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정서윤 학생의 <근본은 같습니다> 가 선정되었다. 이밖에 일반부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200만원)은 한남대학교 박지형․윤여찬 학생의 <성차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청소년부 금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상금 100만원)은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차민준 학생의 <성공도 성별이 결정합니까?>가 선정되었다.
 
양평원에서는 수상작품들을 교과서 수록, 학교현장의 양성평등 교육자료 제공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전시하는 등 사회전반의 양성평등 의식을 제고하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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