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쏘카(대표 이재용)가 ‘제로카셰어링 시즌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로카셰어링 시즌 2에서는 쌍용자동차의 SUV 인기 모델인 티볼리 디젤 2016년형 신차를 파격적인 가격 월 298,000원(부가세 별도)에 1년간 사용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9월 1일 오후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제로카셰어링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중 심사를 통해100명을 선발한다.
제로카셰어링 사용자들은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카셰어링 동참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수익은 월 대여료, 하이패스 및 주유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지급되며, 카셰어링 수익에 따라 차량 운영비 ‘0원’을 달성할 수 있다. 더불어 제로카셰어링 전용 앱을 통해 손쉽게 카셰어링 전환이 가능하며, 할인 내역, 셰어링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제로카셰어링은 차량 구입 시 발생하는 초기 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차량 내 WIFI, 태블릿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 하이패스, 블랙박스, 틴팅 등 다양한 옵션 역시 무료로 제공되어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외에도 정기 점검, 소모품 교환, 세차 역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로카셰어링 가입 조건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에 해당하는 이용자이며, 24시간 누구나 접근이 가능한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
지난 7월에 진행된 제로카셰어링 시즌 1은 초기 100명 모집에 1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약 100: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시즌 1에서는 젊은 층에 인기가 많은 아반떼AD 신차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제로카셰어링 사용자의 29% 이상이 활발한 카셰어링 참여로 한달 운영비 ‘0원’을 달성하는 등 효율적인 셰어링 운영을 통해 대여료를 실제로 절감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며 진정한 공유경제를 실천해가고 있다. 제로카셰어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그외 쏘카에 대한 정보는 쏘카 애플리케이션이나 페이스북 페이지, 블로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