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춘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데이비드 시타델 호텔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교육산업 정상회의(Global Education Industry Summit)’에 참석한다. 이번 정상회의는 각국 교육부 장관들과 전 세계 교육계 및 교육산업계의 전문가와 리더들이 참가해 ‘혁신을 위한 교육과 교육 안에서의 혁신(Educating for Innovation and Innovation in Education’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혁신을 위한 환경 조성, 교수·학습 방법의 혁신, 교육기회의 확대 등을 통한 교육의 질과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교육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정상회의는 특히 교육시스템 안에서의 혁신, 창의성 그리고 기업가정신을 촉진시키는 요소들을 세부 테마로 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1세기 교육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시스템의 혁신을 위한 정부와 학교, 기업 간의 역할과 협력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김재춘 원장은 정상회의에 참석해 디지털교과서와 교육혁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며, 헤키아 파라타(Hekia Parata) 뉴질랜드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교육혁신 방안, 국제교육협력 등 양국의 교육분야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