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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양천구시설관리공단-스탭스(주)와 시니어인턴십 업무 협약 체결

김준호 기자  2016.09.2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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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진율)과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구), 스탭스(주)(대표 박천웅)는 9월 28일(수) 오전10시 서울에 위치한 양천구시설관리공단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역발전을 위한 시니어인턴십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정진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 김종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조용태 스탭스(주) 전무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통해 맞춤형 노인인력을 육성하여 공공영역 에서의 노인일자리 모델을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의 공단 내 시설 등지에서 노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에서 개발원은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총괄하고, 교육지원 및 홍보 등 노인 채용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은 참여 노인을 선발하며, 공단의 사업소를 대상으로 노인 인력 활용을 독려하기로 했다. 스탭스(주)는 우수 노인인력을 모집하고 제공하며, 참여 노인 교육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시니어인턴십은 만 60세 이상 시니어를 인턴으로 고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반 비용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참여자 1인당 월 약정지급 급여의 50%를 지원(3개월 월 최대 45만원씩)하며, 인턴 종료 후 장기근로계약(6개월 이상) 체결 시 1인당 월 약정급여의 50%를 추가로 지원(3개월 월 최대 45만원씩)한다.
 
세 기관의 협약은 기관 사이의 칸막이를 없애고, 서로 협력하여 사회에 도움이 되는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정부 3.0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진율 경인지역본부장은 “기업 입장에서 노인 고용은 충성심과 신뢰성이 높은 근로자를 보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기업에게는 노인 고용의 이점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고령화 시대를 위해서는 노인의 사회활동이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기업의 노인 고용이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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