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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서울대학교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 심포지움 개최

김준호 기자  2016.10.05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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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최성재)은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와 공동으로 ⌜행복한 고령화사회를 위한 첫 출발 : 성공노화」에 대한 심포지움을 10월 6일(목)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 연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100세 시대의 성공적 노화 전략으로 노인과 노화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연령차별 해소 및 생물의학적 지식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되었다.
 
1부에는 성공노화를 위한 사회 및 과학기술 정책을 주제로 한국사회의 연령차별: 현황과 대책, 고령자의 생산성 유지향상을 위한 정책방향, 유니버살 디자인과 노년생활 과학기술에 대한 학술발표를 진행한다. 「한국사회의 연령차별의 현황과 대책」을 발표하는 한경혜(서울대 아동가족과)교수는 조사자료 분석을 통해 노인과 노화에 대한 부정적 편견의 연령차별 현실을 제시하고 부정적 편견과 연령차별 개선 정책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지은정(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은 고령자의 생산성 유지 향상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한다. 전국 5인 이상 사업장 2,002개를 대상으로 한 고령자에 대한 생산성 인식 조사 결과에서 고령자 고용경험이 있으면 고령근로자의 생산성 인식에 대해 높게 평가 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고, 또한 직장 내 연령주의(노인과 노화에 대한 부정적 편견)가 강한 사업체는 고령근로자의 생산성을 평가절하 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결과를 발표한다.
 
2부에는 성공노화를 위한 생물의학적 접근을 주제로 유전체적 접근-microbiome, 건강한 척추 관절을 위한 ICT, 성공노화를 위한 임상적 접근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의 경우 현장 등록이 가능하며, 기타 학술대회 관련 상세사항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구조사센터(☎031-8035-7517)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최성재 원장은 “고령화사회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고 세대간 상생을 통한 인생 100세의 행복한 고령화사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노인과 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가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은 2017년부터 감소하는 생산가능인구(15-64세)에 대응하여 노인고용과 사회참여 활동의 적극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