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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공무원연금공단, 민간(공공)기업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준호 기자  2016.10.05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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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정진율)는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퇴직공무원지원센터장 채영신)와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10월 5일(수) 오전 11시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에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진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 채영신 공무원 연금공단 서울퇴직공무원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새롭게 창출되는 민간․ 공공기업과 연계한 노인일자리에 퇴직공무원들의 취업 지원 및 사회참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실제로 현재 시범사업 중인 ‘시니어 생활영어단어지도사’에 10명의 퇴직공무원이 활동 중이다 .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약은 공공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부3.0 사례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다양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노인인력에게 적합한 신규 민간 노인일자리 모델 개발과 일자리창출을 통해 퇴직공무원들의 사회참여 및 취업활성화를 지원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우수인력 모집 및 참여자 사후관리를 지원함으로써 보다 전문성 있는 민간분야 노인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과 노인일자리 홍보를 추진하여, 민간 기업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인지역본부 정진율 본부장은 “베이비붐세대 은퇴의 본격화로 인해 점차 증가하는 우수한 노인 인력에게 적합한 전문성 있는 일자리 모델을 발굴·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퇴직공무원과 같은 다양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춘 노인인력에게 적합한 새로운 민간분야 일자리 아이템을 지속 발굴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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