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중국 수출분유 ‘매일 금전명작’을 앱솔루트 이름을 달고 ‘애사락 금전명작(애사락(爱思诺): 앱솔루트 중문 브랜드명)’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2007년 ‘매일 금전명작’ 제품을 중국에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중국 수출 10년이 되는 해인 올해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모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아기에게 맞춰 영양 설계한 ‘애사락 금전명작’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는 2015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학계·의료계와 협력해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아시아권 엄마들의 모유까지 확대하여 연구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재까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에서 분석한 모유 건수는 8,000여 건이며 아기똥 분석 건수 또한 90,000여 건에 달한다.
‘애사락 금전명작’ 제품은 매일아시아모유연구소의 ‘아체™인자’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지력, 시력, 소화, 보호, 성장 등 5가지 핵심 항목의 영양성분을 아시아 아기의 성장에 맞춰 과학적으로 설계했다. DHA와 ARA(아라키돈산),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를 아시아 아기를 위한 함량과 비율로 배합했으며, 특히 시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성분을 추가하고 보호력을 높여주는 5종의 뉴클레오타이드는 기존 제품 대비 200% 이상,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GOS(갈락토올리고당)는 20% 이상 업그레이드했다. .
한편, 매일유업은 2014년 국내 업계 최초로 중국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우수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 받았으며, 2015년에는 중국 시장의 조제분유 수출 증대를 계기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