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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 5만여명 참관 예정

친환경 생활을 통해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는 지혜 공유

한원석 기자  2016.10.18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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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조경규)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6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친환경대전은 ‘내가 그린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건강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를 공유하며,  개막식에는 조경규 환경부 장관, 홍영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하고, 개막식과 함께 ‘2016 대한민국 친환경유공’ 수상식도 열린다.
 
유미화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경기도 녹색구매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경기도 녹색구매 조례의 전국 최초 제정을 지원한 공로를, 박남식 부산광역시 사무관은 201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시가 녹색제품 구매율 1위를 달성한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장을 수상했다. 윤성진 ㈜에코프로 사장은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다.

환경부는 환경마크 인증제품을 대폭 늘려왔다. 환경마크 인증제품은 현재 1만 7,400개로 늘었고,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구매금액은 지난 5년간 2조 4,000억원으로 47% 증가했다, 지난 4년간 녹색매장 305개를 지정해 국민들이 손쉽게 친환경제품을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며, 이번 친환경대전에서는 총 209개의 친환경기업과 단체가 참가하여 619개 부스에서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환경 현안을 해소하기 위한 지혜도 제공하며, ‘미세먼지 행동요령 생생체험관’, ‘순환자원유통관’, ‘에코디자인 제품관’을 선보이고, 행사 기간 중에는 다채로운 행사와 세미나도 열린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행사로 ‘친환경방향제 만들기’, ‘스마일 책갈피 만들기’ 행사가 마련되며, 실제 기상예보 보도처럼 참관객이 직접 기상캐스터가 되고 크로마 키 촬영기법으로 처리한 영상을 선물로 보내주는 ‘일일 기상캐스터’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고, 어린이제품, 생활용품과 같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친환경제품을 대폭 확대하고, 녹색매장도 550개로 늘릴 예정이며, 환경마크 사용료를 폐지하고, 환경 관련 인증 로고를 하나로 통합하여 환경마크 인지도를 현재의 40%에서 70%까지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