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16 세계한인차세대대회’에 참가한 97명의 참가자가 오늘 오후 12시 서울 강남 리츠칼튼호텔에서 이번 대회의 개회를 기념하고, 모국의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태극마크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올해로 19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재외동포 차세대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계와 한인사회의 미래를 논의하고, 글로벌 코리안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로, ‘한인의 및, 세상을 밝혀라’라는 슬로건 아래 21일까지 서울과 광주광역시, 전북 전주를 오가며 공공외교를 위한 토론은 물론 광주광역시 새날학교를 방문해 국내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벽화그리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