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CLIO)가 지난 3일, 한현옥 대표가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개최한 ‘제 10회 EY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EY가 도전과 리더십으로 혁신을 이끌어가는 모범적인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상이다.
㈜클리오 한현옥 대표는 독립적인 심사위원단이 6개월에 걸쳐 심사한 6가지 평가 기준인 ▲기업가 정신, ▲재무 성과, ▲전적 방향, ▲국내 및 세계적 영향력, ▲혁신성, ▲개인적 품성 및 사회적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유망한 기업을 이끄는 여성기업가에게 수여되는 특별상(Special) 부문을 수상했다.
한 대표는 ‘틴티드 타투 킬 브로우’ 등 수 많은 혁신 제품을 배출해 냈으며, 연 평균 34% 이상 성장, 23년 연속 흑자 달성의 기염을 토하며 ㈜클리오를 K뷰티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색조 브랜드로 자리매김시켰다. 이 날 시상식에서 한 대표는 "클리오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을 앞서나가는 회사"라고 소개하며 “여성 기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오고 있으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이겨내라”고 덧붙였고, 자신을 믿고 따라주는 클리오 가족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Y 최우수 기업가상은 남다른 비전으로 성공을 일군 기업가들의 성과를 기리고 전 사회에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자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는 60여개 국가 145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글로벌 경영대상으로, 한국에서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