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이 친환경 기능성 소재 ‘쏠라볼(Solar Ball)’ 패딩을 공개했다. 쏠라볼은 스스로 열을 내는 첨단 충전재로, 수초 안에 온도가 10도 이상 상승해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동물 보호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 소재는 무게가 가벼워 활동성이 높고, 세탁이 가능하며, 물에 젖어도 빨리 건조되는 퀵드라이 특징도 지니고 있다.
이번 쏠라볼 패딩 신제품은 남아용 1종, 여아용 1종 총 2종으로 출시되었다. 안감이 털로 제작된 남아용 ‘스칸디 쏠라볼 점퍼’는 다른 옷과 매칭하기 쉬운 카키 컬러에, 고깔 모양의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사이즈는 90에서 120까지 선택 가능하며, 가격은 109,000원이다. 여아용 ‘토토 케이프 쏠라볼 점퍼’는 탈부착 가능한 망토로 다양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감으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돕는다. 남아용과 마찬가지로 90에서 120 사이즈까지 나왔으며, 12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 신지영 MD 팀장은 “최근 패션 업계에서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하는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성인 아웃도어 의류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쏠라볼 소재를 적용해 만든 이번 신상품은 가성비가 높고 디자인 퀄리티도 높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지난 9월 월 매출 1억 원 돌파 매장을 7개나 배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119개 대형마트 매장에서는 평균 5000만원 이상의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일반 가두점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