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모이몰른의 국내 매장이 200개를 돌파했다. 모이몰른은 한세실업이 인수한 후 첫 번째로 국내에 론칭 한 브랜드로 최단기간 내 200호점 개설이라는 외형성장과, 연도별 괄목할만한 매출실적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이몰른 200호점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고현동 하나로마트 내 위치해 있다. 고현동은 거제시 내 가장 많은 유동인구가 모이는 곳 중 하나다.
모이몰른은 만 2년 5개월만에 200개점까지 단숨에 성장했다. 중국에서도 현재 70개점을 오픈한 상태로, 국내외를 합치면 총 27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은 가을 상품의 전체 판매율이 75%를 넘어서는 등 현지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모이몰른의 올해 매출은 연초 사업 계획으로 발표했던 550억 목표를 20% 초과한 660억 원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해 연간 매출 350억원과 비교했을 때 2배에 가까운 가파른 성장세다. 모이몰른은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 등으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가성비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구성도 인기 원인 중 하나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김승환 차장은 “모이몰른은 대형마트와 가두점, 프리미엄 쇼핑몰은 물론 최근에는 현대백화점에 정상매장을 잇달아 오픈하는 등 유통채널 다각화로 경쟁력 있는 매장을 확보하는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매장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모이몰른만의 차별화된 상품화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항상 유니크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기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 친환경 기능성 소재 ‘쏠라볼’ 패딩 2종을 공개했다. 쏠라볼은 스스로 열을 내는 첨단 충전재로, 수초 안에 온도가 10도 이상 상승해 보온성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 소재로, 동물 보호에도 힘을 보탤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