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중소형 아파트 ‘두산위브 센트럴송도’가 들어선다. 송도센트럴 2지구 지역주택조합(가칭)은 지난 11월 18일 ‘두산위브 센트럴송도 2지구’ 조합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조합원과 관계자 400여 명은 ‘두산건설’을 시공(예정)사로 확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공유했다.
‘두산위브 센트럴송도 2지구’는 오는 2020년 초 준공 및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10층, 18개동 아파트 864세대(예정) 규모로 전용면적은 84㎡, 59㎡, 32㎡이다. ‘두산위브 센트럴송도’ 건립 송도센트럴 2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는 현재 10층으로 규제되어 있는 법률에 대해 인천경제자유구청에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지구단위계획신청을 한 상태다. 만약 10층 규제가 풀린다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뿐 아니라 ‘글로벌 도시 송도’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추진위는 예상했다.
이미 송도 국제도시 1공구는 글로벌 교육중심지로 부상한 지역으로 꼽힌다. 단지 앞에는 채드윅국제학교를 비롯해 지난해 3월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포스코고가 개교했고, 지난 3월에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도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는 등 ‘교육 특구’로도 유명하다.
이와 함께 교통 역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및 경기 남부권 접근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2017년 12월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성남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송도~서울역까지 23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이밖에 단지 인근에는 대형마트와 스트리트형 대형복합쇼핑몰인 커넬워크, 롯데몰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등이 위치하고 있어 생활인프라도 단연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