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정학동 대표는 에듀윌 임직원으로 구성된 반딧불이 봉사단과 함께 지난 11월 30일(수) 영등포 노숙인 무료급식소인 광야교회를 찾아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광야교회는 영등포 쪽방촌에 위치한 기관으로, 400~500명의 쪽방촌 주민 및 근처 노숙인을 대상으로 매일 1,200끼에 달하는 식사를 제공하고 야학을 운영하는 등 각종 사회복지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에듀윌 정학동 대표는 이 날 영등포 광야교회에서 ‘제 157차 반딧불이 사랑의 쌀 기증식’을 통해 쌀 1,000kg을 기증하고, 뒤이어 약 500명의 노숙인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광야교회 최은화 사무국장은 “쪽방촌 노숙인 분들께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큰 자원봉사”라고 말하고, “작년 에듀윌 양형남 전 대표이사님께서 지원해주신 중졸, 고졸 검정고시 책으로 올해 4명의 젊은 노숙인이 시험에 합격해 새로운 목표와 희망을 갖게 됐다.”며, “쌀도 여기 계신 노숙인 분들께 희망의 쌀밥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에듀윌 정학동 대표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도록 사회환원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니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반딧불이’는 ‘사랑의 쌀’ 지원, 장학생 선발 지원, 임직원 나눔펀드, 법무부 재소자 검정고시 지원,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 사업 등을 벌이고 있으며, 이에 소속된 ‘반딧불이 봉사단’은 매년 배식 봉사, 연탄 배달, 김장 담그기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