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 코리아)가 2016년 ‘제 53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지난 2008년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담배를 수출하여, 총 수출금액 약 1억 1500만불을 기록하였다.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전세계 41개국에 위치한 44개의 BAT 그룹 생산시설 중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핵심 공장이다. 사천공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BAT 그룹의 전세계 공장 가운데 최상위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아시아태평양과 남아메리카 지역 13개 국가에 공장 총 생산량의 약 43%를 수출하며 올 해 1억불의 기록을 달성했다.
나아가, BAT 코리아는 오는 2017년 1월까지 현 사천공장 부지에 제2공장을 신축, 사천공장을 세계 담배시장을 선도하는 수출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증축을 통해 연간 약 168억 개비에서 350억 개비로 2배 이상 증대될 예정이며, 수출국가도 현행 13국에서 더욱 확대돼 현 43%인 수출비중이 약 70%까지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출액도 1억불 수준에서 2억 6천만불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BAT 그룹은 세계적인 담배 회사로, BAT 코리아 사천공장은 BAT 그룹 내 44개 생산시설 중에서도 최첨단 공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4년부터 수출을 시작해 2008년 무역협회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1억불 수출을 달성하며 괄목할만한 수출성과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