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널아이가 지난 23일 시애틀에서 개최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15’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IDEA 어워드는 레드닷,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며 디자인 혁신이 가장 중요한 심사 기준 중 하나다. 골드를 수상한 네이버 커넥트원 서비스 히스토리 월은 네이버 서비스가 진화해온 역사를 X, Y, Z축으로 이동하며 전체 서비스의 변화와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미디어다. 수만 개의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구조화한 디자인을 공간의 맥락 속에서 미려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바이널아이 조홍래 대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 디자인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디자인 자체가 브랜드와 공간을 모두 대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의 디자인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아주 기쁘고 무엇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들과 고객사 네이버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IDEA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이널아이의 네이버 커넥트원 서비스 히스토리 월은 2015 레드닷 어워드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