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안산부인과(원장 남현우)와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민호)은 지난 7월 22일(월)~23일(화) 중복을 맞이하여 재가 장애인 59가정에 중복맞이 삼계탕 나눔활동을 실시했다.
미래안산부인과(원장 남현우)의 후원으로 진행된 삼계탕 나눔 활동으로 건강한 식생활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가정이 무더위에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미래안산부인과는 2018년부터 매년 설명절 선물 및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삼계탕 나눔 활동에 있어 남현우 원장은 “무더운 복날 삼계탕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