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어머니들로 구성된 사랑이음 봉사단과 드림스타트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밑반찬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영양만점의 다양한 밑반찬(메추리알 고기장조림 등 4종)을 어머님의 정성과 마음으로 직접 요리하여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장애인 가정, 조손 가정 등) 10가정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랑이음 봉사단은 매년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어머니들이 직접 참여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운영 중으로, 올해에도 20여명의 어머니가 동참했고 지난 4월 25일에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하게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주홍 아동청소년과장은 “취약계층 어머님들이 다른 취약계층 가정을 돕는다는 아름다운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