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식 기자 2019.10.31 14:52:59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30일 전주북일초등학교에서 하굣길 학교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활동을 전개했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이날 활동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신규사업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교통사고 취약계층인 등·하교 어린이들에게 야간 또는 우천시 자동차 라이트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들이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는 옐로우 카드를 직접 부착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 ‘봉사자’ 캐릭터가 직접 옐로우카드를 가방에 부착해주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학교 앞을 지나는 행인들에게 안전한 전주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 이기선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과 전주덕진녹색어머니연합회, 전주북일초녹색어머니회, 덕진경찰서, 전주덕진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매년 늘고 있어 아이들을 안전문제가 중요시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도록 노력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