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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새롭다! 즐겁다! 제15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 성료

11월 2~3일 무주국민체육센터
선수들 태권체조 및 시범경연서 실력 겨루며 흥 & 매력 발산

박청식 기자  2019.11.03 2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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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무주 웰빙태권도 축제가 지난 2일과 3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체육과학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해까지 웰빙태권체조 및 시범페스티벌로 개최되던 것으로, 태권도성지 무주를 알리고 대회발전을 주도한다는 취지에서 명칭을 변경하는 등 변화를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열린 개막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전북일보 서창훈 회장, 우석대학교 서지연 부총장을 비롯한 선수와 지도자 등 2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무주를 무대로 한 태권도축제가 오랜 세월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또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 대회가 훌륭한 태권도인들을 양산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라며 태권도의 고장 무주와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 태권도원이 대회와 함께 명성과 위상을 높여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회는 태권체조와 개인종합경연, 시범경연 부문에 초 · · 고등학교 재학생 및 성인들이 참가해 태권도 기본동작과 창작품새, 격파, 호신술 등 다양한 경기 모습을 선보여 찬사를 받았다

 

참가선수 김 모 학생(16, 대구)무주 웰빙태권도 축제는 다른 대회들과는 분위기나, 운영 등에서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라며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긴장은 되지만 즐기면서 재미있게 경기에 임할 수 있어 몇 년 째 참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