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에서는 지난 5일, 제 1회 후원, 자원봉사자 감사의 밤을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후원·자원봉사자 감사패 전달 및 영화 관람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약 150여명의 후원,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였으며, 우원식 국회의원, 이경철 구의장, 강금희 보건복지위원장, 손영준 구의원, 김선희 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또한 하계복지관의 다양한 지역행사들과 후원 및 자원봉사활동이 담긴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한 해 동안 울고 웃었던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특히 감사패를 수여받은 한 후원자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장시키는 데 기여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후 영화 ‘감쪽같은 그녀’ 관람을 통해 남녀노소 울고 웃으며 감동받는 시간을 함께 하였다. 감사의 밤에 참석한 자원봉사자는 “바라고 행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보답을 받으니 너무 좋고 미안한 마음이다. 언제나 하계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하계종합사회복지관 오명진 관장은 ”후원자분들의 따듯한 마음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듯한 실천으로 올 한해 지역복지증진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하계복지관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과 주민의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며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