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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작천면 갈동마을 공동문화복지센터 준공 주민 행복기틀 다져

마을주민들 이승옥 군수에게 감사패와 장학금 150만 원 전달

박청식 기자  2019.12.24 09: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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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작천면 갈동마을 창조적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영수)는 지난 20일 공동문화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갈동마을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2018년부터 2년간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공동문화복지센터와 향토자원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는 등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공동문화복지센터 준공식에는 이승옥 강진군수, 김용호 전남도의원, 최광선 한국농어촌공사 강진지사장 등 사업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김영수 추진위원장과 마을 주민들은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승옥 강진군수에게 감사패와 1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이승옥 강진군수는 주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단합하고 협력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것을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마을이 더욱 발전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상시 관심을 가지겠다특히 주민들이십시일반 뜻을 모아 전달해 준 장학금은 능력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