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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 군산시 전체 영․유아 상해 및 질병 보험 ’가입

영.유아 상해 및 질병 보험 2020년1월1일부터 시행

박청식 기자  2020.01.01 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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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자전거안전보험, 시민안전보험에 이어 군산에 거주하는 모든 출생 신생아 및 영유아을 대상으로 사고발생에 대한 안정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자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에 가입했다. 


1월부터 시행되는 군산시 영유아 상해 및 질병보험은 전국 최초로 군산시가 KB손해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가정에서 각종 상해 및 질병 등 병원에 부담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보험금을 지급해 실질적 경제적 혜택을 누리는 단체보험이다. 가입 대상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0~6)로 군산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했으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이를 통해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14,800여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신체 피해 및 질병에 관해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

 

세부 보장항목은 상해후유장해, 암치료비, 상해입원일당, 조혈모세포이식수술비, 선천이상 수술비, 화상발생 위로금, 장애발생 소득보상위로금, 골절진단위로금, 탈구압착손상신경손상 발생 진단금 총 9개 항목이 대상이며, 타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험 수혜가 가능해 시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보험 가입으로 기존의 일회성 지원을 벗어나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영유아 보험으로 출산과 양육하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