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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애인평생교육 다양화 교육기회 보장

교육기관 12개에서 16개로, 5억 2800만 원 지원

박청식 기자  2020.02.09 2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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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청식 기자)=2020년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이 종전 12개에서 16개로 늘어나고 시각, 지체, 청각·언어, 발달장애 등 장애유형 및 생애주기별 욕구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시는 지난해 대전시장애인평생교육 욕구실태조사(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나타난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의 확대 및 다양한 프로그램 욕구를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생활공예, 바리스타, 영어, 한자 등 직업능력과 학습교육 위주의 교육은 악기(우클렐레, 카혼 등), 성악, 인형극, 꽃꽂이, 인권아카데미 등 문화향유와 인권교육 등으로 다양화되고, 수행기관도 종전 6곳에서 10곳으로 늘어나 거주지로부터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다.

 

대전시는 또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평생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는 비율이 34%로 높게 나타남에 따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 학교형태의 장애인 야간학교 2(모두사랑, 풀꽃야학)과 여성장애인 교육(4)에 대한 지속적인 예산지원 확대와 장애인평생교육 수행기관 담당자 교육, 컨설팅, 간담회 등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이 비장애인에 비해 소외되는 부분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비장애인과 함께 하는 통합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