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북도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군산의료원장에 탁월한 경역능력으로 의료원 경영 정상화를 이뤄낸 김영진 원장을 내정한다고 밝혔다.
내정 배경은 7년여간 군산의료원장을 역임하면서 의료원의 경영 및 재정상태를 개선하였고,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2017년~2019년 1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부채비율을 2016년 205%에서 2019년 72%로 감소시키는 등 경영상태를 개선하였고,
보건복지부 주관 운영평가에서 2017년, 2019년 “A”등급, 전라북도 경영평가 “가”등급 4년 연속(2016년~2019년) 획득하였다.
또한, 감염병 격리병상과 급성기 진료시설 확충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의 역할 수행에도 책임을 다하고 있어 앞으로 군산의료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적임자로 보여진다.
도는 「지방의료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 ‘군산의료원 원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2월 14일 제2차 원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 원장후보자를 결정한 바 있다.
군산의료원장의 임기는 임명된 날로부터 3년간 (2020.4.1.~2023.3.3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