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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확진자 A(28)씨 동선에 군산시가 추가확산 방지 예방

대구 다녀오거나 증상의심 보건소에 즉시 신고 독려

박청식 기자  2020.02.21 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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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인근시 지역 확진자 A(28)씨의 군산 동선이 밝혀지며 군산시가 추가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1일 군산시에 따르면 A씨가 지난 19일 오전 1040분경 군산시 소재 대박주유소를 방문했다. 11시경 나운동 고래설렁탕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군산시 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파악 및 추가 관련 사항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감염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시간과 동선이 겹치는 군산시민 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고하기 바란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 463-4000으로 전화해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 다녀오신 분들은 더 이상의 확진예방을 위해 스스로 접촉을 피하고 최소한의 동선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지난 19일 군산시 동선과 겹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해 감염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