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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우리동네 어르신 찬(饌) 나눔 사업’ 지원 협약 체결

전광라이온스클럽 밑반찬 나눔 사업비 지원 약속

박청식 기자  2020.03.12 17: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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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주시 완산구 서신동(동장 김선중)12() 서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봉철)와 전주 전광라이온스클럽(회장 이종국)이 함께하는 행복한 삼시세끼! ‘우리동네 어르신 찬()나눔 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로 손을 맞잡았다.


행복한 삼시세끼! ‘우리동네 어르신 찬()나눔 사업은 질병이나 노환 등으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저소득 세대에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서 전광라이온스클럽은 부식비 지원, 새마을부녀회는 밑반찬 조리, 서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주민센터는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기로 했으며, 반찬 전달에서만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노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종국 전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밑반찬 사업에 필요한 부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중 서신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밑반찬을 전달받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서비스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광라이온스 클럽은 1992년 창립이래 지역사회에서 광범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작년 말에는 서신동 통합돌봄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후원하여 쓰레기로 뒤덮혀 악취와 해충에 시달리는 어르신 댁을 깨끗한 새집으로 탈바꿈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