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멧돼지 폐사체 1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누적 366건

화천군에서 5건, 연천군에서 5건, 파주시에서 1건 검출되어, 3월 13일 기준으로 누적 366건 확진

한원석 기자  2020.03.14 18:27:11

기사프린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3월 12일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및 화천읍,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 및 연천읍, 파주시 진동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1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3월 13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12일 폐사체 6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화천군 145건, 연천군 127건, 파주시 72건, 철원군 22건, 총 366건의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 폐사체는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에 확진된 폐사체는 모두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되었으며, 기존 감염개체 발견지역과 100~600m 인근이라며, 추가 감염 개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철저히 수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