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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도시재생 시민 기자단 발대식

중앙동 '역사가문화로' 도시재생뉴딜사업 홍보 등

한원석 기자  2020.03.17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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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역사가 문화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현장센터)는 17일 왕도미래유산센터에서 새롭게 선정된 시민 기자단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10명의 도시재생 기자단은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홍보 및 익산시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지역의 숨은 가게와 인물을 발굴해 소개하는 등 시의 도시재생사업의 홍보 서포터즈 역할을 수행한다. 도시재생시민 기자단은 기사작성법 등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매월 기획회의를 통해 취재를 기획하게 되며 활동 기간은 12월말까지이다. 

김성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시민 기자단을 통해 우리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소식 등을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참가해주신 시민 기자단에게 감사에 뜻을 전하고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서 2017년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의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된 후 KTX익산역 앞 중앙동 일원 ‘역사가(驛史街) 문화로(文化路)’를 모토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송학동과 인화동 2곳에서 추가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