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청식 기자 2020.03.21 10:20:36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전라북도 문화당국이 20일 코로나19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도내 문화체육 다중밀집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개학 연기로 인해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일반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다중밀집시설로 분류되는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문화시설과 헬스장, 체육도장, 당구장 등 체육시설 중 표본추출을 통해 85개소를 선별해 점검했다.
도 공무원 2인 1반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별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다중밀집시설 체크리스트를 통한 점검을 실시했다. 방역물품과 행동수칙·예방수칙 포스터도 배부했다.
곽승기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현재 도내 다중밀집시설 중 특히 문화체육시설의 애로사항이 많다”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민·관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면 이 상황을 신속히 타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