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훈)는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이하 다가온)은 결혼이주여성의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열린 다양한 문화상호교류의 공간이다.‘세계인의 날’이란, 매년 5월 20일로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날이며, 세계인의 날부터 1주간의 기간을 세계인주간으로 한다.
다가온(ON) 방문자나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세계여러나라 의상, 문화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사전에 사진과 N행시글짓기 공모 작품도 전시되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포토존을 설치하여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사진을 인화해드리며, 외국인들에게는 조금 낯설지만 내국인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센터 SNS 팔로우 하는 분들에게는 시원한 음료 제공 행사를 진행하였다. 세계인의 날 이벤트는 5월 22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참여 내국인은 “세계인의 날은 잘 알지 못했는데 세계인의 날에 대해 아는 기회가 되었고, 익산역 4층은 처음 와봤는데, 익산에서 뷰가 제일 좋은 곳에서 즐거운 추억하나 만들었다”라고 말했으며, 행사 참여 결혼이민자는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번 즐거운 행사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김정훈 센터장은 “세계인의 날을 맞이하여 익산에 있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다가온에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