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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화성로얄로터리클럽,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맞손

한부모 가정 아동 및 청소년, 중위소득 100%이하 저소득 가구 대상 치료비 후원

한원석 기자  2020.08.13 21: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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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손남덕 화성로열로타리클럽 회장, 이성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2021년 6월까지 한 부모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과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치과 치료, 성장호르몬 치료, 신생아 입원 및 출산 관련 치료, 항암 및 방사선 치료, 재활 치료 등 치료비가 지원된다. 

치료비는 화성로얄로타리클럽이 후원한 6천만 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후원한 1천 2백만 원 총 7천2백만 원의 후원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특히 성심병원은 대상자 치료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며, 시는 의료서비스 수혜 대상자 발굴과 선정을 담당하게 됐다.  

서 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화성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과 손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