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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 가우도 개발사업 현장 방문

가우도 관광지 개발사업 현장 점검

박청식 기자  2020.12.08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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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박청식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7일 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및 가우도 관광지 개발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강진군의 가우도를 방문했다.

 

현장 방문에서는 이승옥 강진군수가 현재까지 완료된 가우도의 주요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 추진해나갈 가우도 관광지 조성계획에 대해 직접 브리핑했다. 김 지사와 함께 가우도 개발사업이 실효성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가우도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노레일 및 출렁다리 사업 및 가우도 관광지 조성 예정지의 현장 점검을 위해 가우도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저두지구 농산물판매장을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방문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코로나19 청정지역인 강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방역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노레일 및 출렁다리와 같은 체험시설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콘텐츠를 확장해 강진을 서남해안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1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2021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국토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24일 도청 도지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투자기업 GFI개발 이용백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우도 관광단지 조성 투자 협약식이 진행됐다.

 

GFI개발은 가우도와 그 주변 일대를 관광지로 조성하고자 2024년까지 약 3,700억 원을 투자한다. 단계별로 1단계에는 9만 평 부지에 가우도를 중심으로 대구면 하저와 도암면 망호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스카이바이크를 조성하고, 2단계 및 3단계로 알파인코스터와 540실 규모의 관광·레저·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행정절차를 비롯하여 투자자들의 부지 매입이 70%에 달하는 등 관광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