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서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 정복영 청장은 2020년 12월 9일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1.~’21.3.31.) 시행에 따라, 관할 내 대기오염측정망의 운영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서해상 덕적도 측정소를 방문하였다.
덕적도 측정소는 교외대기측정망으로 도시를 둘러싼 교외지역의 배경농도뿐만 아니라 국외로부터 유입되는 대기질도 측정하고 있다. 수도권 내 교외대기측정망은 5개소로 인천에 2개소(덕적도·석모리), 경기도에 3개소(관인면·설성면·파주)가 있으며, 측정자료는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
정복영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국외 유입 미세먼지 등 대기질 상태가 국민들에게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대기 정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미세먼지 행동요령에 따라 대응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