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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큰 호응 얻어

유치원 등 166개 기관, 1만2천여 명 대상 미세먼지 방문 교육

한원석 기자  2020.12.30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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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올해 수도권 유치원, 초·중등학교, 시설관리공단 등 총 166개 기관, 12,193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요청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하고 실천적인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으로,  지난 2015년부터 6년간 1,579개 기관, 186,413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올해는 미세먼지 저감 수칙을 쉽게 익힐 수 있는 4면 퍼즐과 미세먼지 신호등 색칠공부 등 연령별 맞춤 활동지를 제작해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난 참여 수업 중심으로 진행했다.

교육 결과,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9.6점(10점 만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으며, 특히, ’전반적인 만족도‘(9.7점), ’강사 친절도‘(9.7점), ’교육 효과‘(9.6점),  ’재신청 의사‘(9.6점)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기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 도입 및 분반 수업 등 교육기관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교육을 진행했다. 내년도 상반기 ‘미세먼지 바로알기 방문교실’은 오는 2월 수요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령별 영상 교육자료를 제작하는 등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교육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미세먼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응법을 알고, 대기 환경의 중요성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홍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