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하여 2월 5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 사업장인 SK인천석유화학㈜을 현장점검 하였다.
SK인천석유화학㈜은 등유, 경유, 휘발유 등을 생산하는 석유정제업체로 원료 저장시설 등에서 배출되는 유해대기오염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비산배출 사업장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2019년 12월부터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과 관리를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배출농도를 설정, 운영 중에 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원유정제공정, 대기오염방지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계절관리제 기간(2020.12~2021.3)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및 연료 개선 등 자발적 협약 이행사항을 확인하였다.또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과정에서 나타난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체와의 소통 기회도 마련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