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안세창)은 2월 9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연구원을 방문하여 서울지역의 기후대기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서울시 정수영 기후환경본부장과의 면담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서울시가 당면한 현안과제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누고, 향후 수도권 대기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을 찾아서는 그간의 대기오염정책 및 연구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연구원에 요청하였다.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1월 22일 부임 이후 지자체, 연구원, 대학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청휘하고 있다”면서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중‧장기 수도권 대기환경정책 수립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