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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8월 20일 수해현장

조선영 기자  2021.08.04 19: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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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에 819일 남한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려 사상 초유의 극심한 피해를 안겨 주었다.

서울, 중부지방 및 강원도 일원에 내리기 시작한 폭우는 집중호우로 변하여 서울과 수원 지방에 사상 최대의 강우량을 보였다. 19,20일 양일간 서울이 452.4mm (이는 1907년 서울측후소 개설 이후 2일간 최대강우), 수원이 461.8mm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