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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신규확진 1천776명, 비수도권 전체 확진자의 40% 넘어서

박혜숙 기자  2021.08.05 1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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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776명 늘어 누적 205702명이라고 밝혔다.

 

4일보다 51명이 늘면서 이틀 연속 17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717,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475, 서울 461, 인천 89명 등 수도권이 총 125명으로 전체 확진자의59.7%.

비수도권은 대구 120, 부산 111, 경남 81, 대전·충남 각 70, 경북 59, 충북 45, 강원 30, 제주 23, 전남 20, 전북 19, 광주 17, 세종 14, 울산 13명 등 총 69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0.3%.

 

특히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가 700명에 육박하며 4차 대유행 이후 최다를 기록한 데다 전국적인 환자 급증세로 인해 위중증 환자도 연일 크게 늘어나는 상황으로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다시 한 번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