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천441명 늘어 누적 34만7천52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430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23명, 서울 502명, 인천 104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29명으로 79.0%다.
비수도권은 충북 57명, 충남 44명, 경북 35명, 강원 31명, 부산 29명, 대구 26명, 경남 19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대전·세종 8명, 제주 6명, 울산 1명 등 총 301명으로 21.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