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박혜숙 기자)=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만9천169명 늘어 누적 958만2천8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신규 확진자는 어제보다 12만5천539명 대폭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만9천131명, 해외유입이 3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5만6천909명, 서울 4만1천78명, 인천 1만2천86명, 경남 1만1천970명, 경북 9천776명, 부산 8천977명, 충남 8천727명, 광주 8천461명, 대전 8천390명, 전북 7천899명, 전남 6천857명, 강원 6천610명, 대구 6천131명, 충북 5천375명, 울산 4천239명, 제주 3천292명, 세종 2천370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29명 늘었으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30명으로 전날보다 97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