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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그때 그시절- 1961년 한일정상회담

조선영 기자  2023.05.08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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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1111일 오후 일본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이케다 하야토(池田勇人) 당시 일본 총리가 마련한 환영만찬에서 이렇게 과거사를 접겠다고 공언했다. 이어 이튿날인 12일 오전 10시 해방 후 처음으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박 전 대통령과 이케다 전 총리는 서로에게 명예롭지 못한식민·피식민의 과거사는 일절 따지지 않은 채 그야말로 미래지향적인한일관계에 대해서만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5월 7"(한일) 양국이 과거사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으면 미래 협력을 위해 한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다는 인식에서는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