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다가구주택서 모자 숨진 채 발견

2010.01.10 00:00:00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9일 낮 ...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9일 낮 서울 영등포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노모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9일 낮 12시20분께 신길동의 다가구주택 지하 1층 방에서 장모(90.여)씨와 아들 최모(54)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 이모(50)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모자는 발견 당시 피를 흘린 채 이불로 덮여진 상태였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평소 둘이서만 생활해 왔으며, 함께 살지 않는 다른 가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아 11일 이들의 사체를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는 한편 이들의 가족을 파악하고 주변인 등을 상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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