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작년 미국 판매 9.8% 증가

2010.01.06 00:00:00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최재석 특파원 =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미국시장 판매량이 전년 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은 5일 지난해 누적판매량이 2008년보다 9.8% 늘어난 30만63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판매량이 전년 대비 47.3% 늘어난 2만1천48대를 기록하면서 연간 누적판매량이 2007년에 이어 두번째로 3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특히 디자인과 상품성이 뛰어난 신모델인 쏘울과 포르테가 판매호조를 보였고 스테디셀러인 스포티지와 세도나의 연간 판매량도 각각 29.8%와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bo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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