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公, 산재예방 중심 조직개편

2010.01.13 00:00:00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한국산업...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최근 서비스업 재해예방 조직을 신설하는 등 산업재해 예방직무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전체 산업재해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서비스 산업의 재해 예방을 위해 공단 본부에 '서비스업 재해예방실'을 두고 20개 일선기관에 서비스업 재해예방 부서를 설치했다.

또 신속하고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해 본부의 기존 '실ㆍ국' 체제를 '실' 체제로 단순화하고 '담당'을 신설, 본부 조직을 '6실3국17팀'에서 '9실4팀'으로 전환했다.

이밖에 본부ㆍ연구원ㆍ교육원의 행정 지원인력을 축소해 전국 일선기관으로 배치하고 인천, 대구, 대전지역에 운영지원팀을 신설해 현장 지원기능을 강화했다.

공단 관계자는 "성과중심의 조직운영과 실용적인 산재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올해 재해율 0.6%대 진입의 전환점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penpia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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