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에 31만㎡ 쇼핑ㆍ문화시설 건립

2010.01.13 00:00:00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시는...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서울시는 강서구 방화동 886번지 일대에 복합 쇼핑ㆍ문화시설을 짓는 `김포공항 스카이파크' 신축 계획안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부근의 19만4천874㎡ 부지에는 건폐율 12%, 용적률 26%를 적용받은 지하 5층, 지상 9층(해발고도 55m), 총면적 31만5천98㎡ 규모의 숙박, 판매, 문화집회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위원회는 다만 지하 2층 판매시설에 자연채광이 되도록 지표면에 채광창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는 또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 의원동산에 한옥으로 된 문화ㆍ집회시설을 짓는 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곳에는 건폐율 18.44%, 용적률 65.12%를 적용받은 지하 1층, 지상 1층, 총면적 818.7㎡ 규모의 한옥 시설이 들어선다.

위원회는 이밖에 동작구 흑석1동 247번지 일대에 아파트 959가구를 짓는 `흑석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계획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p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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