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선보인 ‘마이 바흐-S class'

2015.04.03 17:18:34

   
▲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브리타 제에거와 최덕준 부사장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Class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채현 기자)

2일(목)에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서울모터쇼의 프레스 데이에 메르세데스-벤츠의 마이 바흐-S class가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S-Class 보다 더욱 넓은 실내, 차별화된 개성과 독창성을 표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최상위 편의 사양 및 인테리어 사양을 제공한다. 국내 시장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00과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00 두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S 600 모델이​ ​2억 9,400만원, S 500 모델이 2억 3,300만원에 출시된다.

   
▲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표 브리타 제에거와 최덕준 부사장이 메르세데스-AMG GT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채현 기자)

한편, 메르세데츠-벤츠 부스에서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와 더 뉴 S 500 PLUG-IN HYBRID등 다양한 모델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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