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10월 15일(목), 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대안1리 승안동 마을에서 1사 1촌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했다. 1사 1촌 농촌일손돕기 행사는 도로교통공단 신용선 이사장과 양대 노동조합 위원장, 김흥관 마을 이장, 진수연 사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30여 명과 공단 임직원 60여 명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공단은 도농상생을 위한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200만원 상당의 고구마를 구입하고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임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같이 고구마를 수확하는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상생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단이 곧 원주로 이전해 오는 만큼 이제는 멀리 떨어진 이웃이 아닌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로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과 대안1리는 2012년부터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운영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상생발전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단이 곧 원주로 이전해 오는 만큼 이제는 멀리 떨어진 이웃이 아닌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동반자로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과 대안1리는 2012년부터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운영을 통해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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