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외교부와 함께 ‘한-중남미 물환경 포럼’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일(화)부터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는 마리오 피네다 온두라스 환경지역사회개발부 장관, 양헬 네이라 올라이체아 페루 국회 환경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중남미 6개국의 주요인사와 중남미 진출에 관심 있는 80여개의 국내 기업이 참여한다.
포럼은 수처리, 폐기물 관리, 폐기물 에너지 분야 등 국내 환경기업의 중남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행사는 중남미 지역의 유망 발주처를 초청해 사업 상담회, 프로젝트 설명회, 환경협력회의 등을 진행하며, 프로젝트 설명회에서는 우리 기업의 중남미 프로젝트 성공사례 공유 및 유망 환경 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한 발표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간 4.2%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남미 환경시장에 환경경제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의 선진 환경기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우리 기업의 수출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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