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트래블, ‘세부다이어리’ 오픈…보라카이에 이은 세부 맞춤형 자유여행 서비스

2015.11.23 11:19:00

11월 23일(월)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 열어

C.1243.jpg▲ 세부 호핑투어 스노클링
 
다이어리트래블(대표 박민우)은 ‘세부다이어리’를 오픈해 필리핀 세부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세부다이어리 홈페이지에서는 자유여행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며 각종 해양스포츠와 스쿠버다이빙, 마사지, 공항픽업 등을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은 홈페이지 또는 세부다이어리 사무실(070-4018-2524)을 통해 가능하다.

다이어리트래블 박민우 대표는 “이번 새롭게 오픈하는 세부다이어리를 통해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이 조금 더 쉬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이어리트래블은 ‘세부다이어리’ 오픈을 기념해 현지 투어 상품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 호핑투어 무료, 세부 에어텔 예약 고객 호핑투어 할인, 후기 작성시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어리 트래블은 ‘보라카이다이어리’와 ‘에어텔다이어리’를 운영하며 자유여행 시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여행객들이 직접 짜는 스케줄로 예약이 가능하여 자유여행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필리핀으로 가는 항공과 호텔은 에어텔다이어리에서 예약 가능하다.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상품 판매 방식으로, 기존의 정해진 상품이 아닌 원하는 일정의 여행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다. (02-738-2200)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한뉴스(www.daehannews.kr/) - copyright ⓒ 대한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대한뉴스 | 03157 서울시 종로구 종로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1007-A | Tel : 02)573-7777 | Fax : 02)572-5949 월간 대한뉴스 등록 1995.1.19.(등록번호 종로 라-00569) | 인터넷 대한뉴스 등록 및 창간 2014.12.15.(등록번호 서울 아03481, 창간 2005.9.28.)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원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숙 Copyright ⓒ 2015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